6월법인 삼일인포마인 3분기 영업익 120% 증가
매출은 2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23% 늘어났다.
이 회사의 하헌건 e비즈 총괄팀장은 "오프라인에서 안정적인 수입이 발생하고 온라인을 통한 조세 회계유료서비스에 법인회원이 늘어 실적호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일회계법인 자회사로 3월 말 현재 현금자산이 1백억원이며 부채비율 7%,유보율 7백20%를 기록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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