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시큐어소프트, 니트젠 등이 코스닥위원회에 등록예비심사청구서를 냈다.

코스닥위원회는 26일 "이들 업체를 비롯해 두리정보통신, 윤디자인연구소, 프리엠스, 성우테크론, 제일엔테크, 코오롱정보통신, 한국미생물연구소, 에코솔루션 등 11개 업체가 지난 16~21일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8, 9월 경 등록될 전망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