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하나로종합금융을 배정대상자로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경남기업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월11일을 신주 배정기준일로 보통주 112만주(액면가 5천원)를 유상증자키로 결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5천원이며 납입일은 4월10일이다. 신주권은 4월25일 교부돼 26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