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컴네트가 오는 12일 하루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증권업협회는 지난달 15일 이사회에서 오는 23일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키로 결의한 컴네트에 대해 정기주총 개최결의 신고 지연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12일 매매거래 정지시켰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