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파라다이스산업은 28일 이사회를 열어 올해 주당 4백원(소액주주대상 8%)를 배당키로 결의했다.

파라다이스산업은 또 사업확장 및 관련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반도체와 통신기기 부품의 제조 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회사는 내달 16일 주총에서 이들 안건을 처리할 방침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