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등록기업인 한국신용평가정보는 15일 현재 액면가 5백원인 주식을 5천원으로 병합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과다한 유통주식수를 줄이고 저주가 인식에서 탈피하기 위해 주식을 액면 병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내달 9일 주총을 개최 이를 확정키로 했다. 신주권은 4월26일 교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