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산업=대표이사가 유관희에서 성열국으로 변경됐음.

<>금양=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행사로 총발행주식수가 43만7천주(전체의 2.33%) 늘어났음.

<>신성통상=11월6일을 기준일로 대주주가 보유한 1백41만주를 무상소각하고 잔여주식은 10 대 1의 비율로 감자키로 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