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6, 7일 공모주 청약을 실시하는 씨엔씨엔터프라이즈의 공모가격이 4만7천원(액면가 5천원)으로 결정됐다.

26일 주간사 증권사인 LG투자증권은 수요예측 결과 씨엔씨엔터프라이즈의 발행가를 본질가치 1만6천5백64원에서 약 2.8배 할증된 4만7천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당초 공모 희망가로 4만2천원을 제시했었다.

증권사별 배정물량은 주간사인 LG투자증권 5만2백50주, 교보 1천7백18주, 대신 7천1백39주, 대우 6천5백9주, 리젠트 1천2백32주, 동부 8백20주, 동원 3천7백1주, 메리츠 1천3백88주, 부국 8백72주, 삼성 7천4백10주, 서울 1천1백44주, 신영 9백43주, 신한 1천1백75주, 신흥 7백89주, 유화 3백63주, 일은 9백37주, 하나 1천1백80주, 한빛 1천2백17주, 한양 6백8주, 한화 2천1백1주, 현대 7천3백37주, SK 1천6백67주 등이다.

씨엔씨엔터프라이즈는 지하철 요금을 자동으로 징수하는 징수시스템과 지하철 패스카드를 생산한다.

지난해 매출액 94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공모전 자본금은 62억원이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