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채권시장에서 3년만기 무보증 우량 회사채수익률은 전날보다 0.10%
포인트 하락한 연 10.15%를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전장내내 보합권에 머물던 수익률은
한국은행의 공개시장조작금리(RP금리)가 연6%대로 진입하자 매수세가 되살
아나며 하락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이날도 3년물보다는 1년물에 매수가 쏠리며 중단기채권이 강세를 보였다.

경과물인 대한항공이 연10.70%, LG전자가 연10.20%, 삼성전자가 연10.15%
에 거래됐다.

국관채 3년짜리는 연9.8%까지 거래됐다.

당일발행물로는 산업은행 보증의 동양시멘트 3백억원어치가 연10.25%,
SK 2천5백억원어치는 연10.70%에 소화됐다.

< 송태형 기자 touhglb@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10월 1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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