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오는 8월1일자로 주식액면을 5백원으로 분할한다.

한국타이어는 7일 주식 유동성을 높이기위해 오는 27일 주주총회에서 주식
액면가격을 5천원에서 5백원으로 낮출 예정이라고 증권거래소에 공시했다.

한국타이어는 구주권제출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8월중 신주를 상장시키며
신주는 8월1일자로 효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자본금이 3백32억원이며 이번 액면분할로 발행주식수가 6백65
만5천주에서 6천6백55만주로 10배 늘어나게된다.

< 박주병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8년 2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