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570대로 주저앉은 16일 주요 투신사들은 순매수를 지속했다.

3대 투신은 2백1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1백25억원어치를 팔아 85억원의
매수우위였다.

<>한국투신

<>매수=LG전자 LG금속 만도기계 현대건설 대영포장

<>매도=삼성증권 동아건설 대우 대우전자 대한항공

<>대한투신

<>매수=포철 삼성전자 LG정보통신 LG전자 한전

<>매도=외환은행 LG증권 LG전선 장기신용은행


<>국투증권

<>매수=LG증권 한성기업 선진금속 대우통신 일양약품

<>매도=삼성정밀 LG칼텍스1신 효성티앤씨 우성사료 배명금속

< 외국인 > (단위:만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1백67억원어치(1백59)를 사들이고 5백89억원어치
(6백18)를 처분해 4백22억원의 순매도였다.

<>매수=한일은행(23) 한전(22) 외환은행(20) 신한은행(13) 대우전자(11)

<>매도=대우(73) 한전(54) 외환은행(40) 상업은행(37) 국민은행(27)

(한국경제신문 1997년 10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