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식품이 원자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위해 뉴질랜드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다.

오뚜기식품은 9일 마요네즈 카레의 원료를 원활히 조달하기위해 이달중
뉴질랜드에 자본금 4백만달러의 현지법인 오토기사를 설립한다고 거래소를
통해 공시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1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