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16일 새 미니앨범 '퀸덤' 발매
아이튠즈 50개 지역 1위
지니·벅스 등 국내 차트서도 정상 올라
그룹 레드벨벳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레드벨벳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서머퀸' 파워를 재입증했다.

지난 16일 공개된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퀸덤(Queendom)'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노르웨이, 아랍에미리트, 스페인, 싱가포르, 러시아, 그리스, 베트남, 브라질, 프랑스, 필리핀,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5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이번 앨범은 중국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타이틀 곡 '퀸덤' 역시 공개 이후 지니, 벅스, 바이브, 모모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수록곡 줄세우기하며 각종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레드벨벳은 음원 공개와 함께 네이버 V라이브의 '비욘드 라이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팬미팅 '인터뷰 vo.7 : 퀸덤(inteRView vol.7 : Queendom)'을 개최, MC를 맡은 재재의 유쾌한 진행 아래 토크, 게임, 무대 등 다양한 코너로 글로벌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다시, 여름'과 '포즈(Pose)' 무대를 최초 공개함은 물론, '음파음파', '파워 업(Power Up)', '빨간 맛' 등 히트 서머송 메들리 무대, '사이코(Psycho)' 무대도 선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퀸덤'은 17일 음반 발매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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