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재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MC 발탁
젊은 혁신가들의 이야기로 새로운 통찰 전해
재재  / 사진 = 한경DB

재재 / 사진 = 한경DB

'연반인' 재재가 tvN 인사이트 피플 & 석세스 다큐멘터리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의 시즌2((연출: 박희백, 박소연)의 진행을 맡았다.

내달 10일 저녁 7시 40분에 첫 방송을 앞둔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의 시즌2는 지난해 시즌1에 이어 우리 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젊은 혁신가들의 인생 속 결정적 순간으로 함께 떠나는 피플&석세스 다큐멘터리다. 이들이 성공과 실패의 기로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그 선택을 한 이유는 무엇인지 파헤치며 새로운 통찰을 전한다.

재재는 일반적인 시청자의 시선으로 출연진들의 특별한 삶에 다가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끌어 낼 예정이다. 첫 번째 출연자인 공간 기획·개발 플랫폼 OTD코퍼레이션 손창현 대표로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온라인 공간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겪었던 좌절과 극복담을 듣는다.

2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재재가 "그때 그 선택을 후회하지는 않는다"라며 "아마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선택을 하지 않을까요. 결국 제 인생이니까요"라고 말하며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한 사람들의 성공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을 자아냈다.

지난해 10월 선보인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시즌1은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흥행을 이끈 일명 '배그의 아버지' 김창한 대표, 2200만 명에 달하는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월드 클래스 퍼포먼스팀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수석 안무가 리아킴 등 10여 명의 내로라하는 혁신가들의 삶을 조명했던 바 있다.

연출을 맡은 박소연 PD는 "격변의 시기를 기회로 인생을 뒤집은 혁신가들이 마주했던 선택의 순간에서 어떤 점들이 결정적인 포인트가 됐는지 짚어보고 선택과 갈등의 기로에 선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기획의도를 전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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