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측, 점수 집계 방식 밝혀
"소수점 셋째자리서 반올림한 수치"
'킹덤' 해명 / 사진 = '킹덤' 방송 캡처

'킹덤' 해명 / 사진 = '킹덤' 방송 캡처

'킹덤' 측이 점수 집계 방식에 대해 해명했다.

Mnet 측 관계자는 16일 "'킹덤' 1차 경연의 총점 2만 점 중 1만 점을 득표 점유율에 따라 나눴고, 결과를 소수점 셋째자리로 표기에서 반올림한 수치"라며 "수치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Mnet 보이그룹 경연 프로그램 '킹덤 : 레전더리 워'에서는 1차 경연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1위 에이티즈의 점수가 2944.444점으로 나왔다. 에이티즈의 전문가 점수 1555.556점, 자체평가 점수 1388.889점을 합산한 점수가 2944.445가 아닌 2944.444점이라는 것에 대한 의문이 나오자 Mnet 측이 해명에 나선 것.

'킹덤'을 연출하는 이영주 PD는 지난 1일 온라인 제작발표회 당시 "자체 평가 25%, 전문가 평가 25%, 팬 투표 40%, 동영상 점수 10%로 많은 점수를 획득하는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서바이벌 형식이다.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글로벌 팬들과 전문가 30명의 투표를 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킹덤'은 '킹'을 꿈꾸는 보이그룹 비투비·아이콘·SF9·더보이즈·스트레이 키즈·에이티즈 등 6팀의 레전드 무대와 이들의 새로운 음악적 면모를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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