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아끼던 고가의 펜으로 기부 릴레이 동참
"선배 영화인들 공로 돌아보는 계기 됐으면
안성기 / 사진 = 한경DB

안성기 / 사진 = 한경DB

국민배우 안성기가 자신이 아끼던 고가의 펜을 기부하며 한국영화인총연합회와 베리스토어가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기부에 함께하게 됐다.

2일 안성기는 "선배 영화인들을 도울 수 있는 기회를 만나 더할 나위없이 기쁘다. 이 펜이 필요한 분에게 좋은 날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

한국영화인총연합회는 원로 배우들을 돕기 위해 후배 영화인들을 대상으로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베리스토어를 통해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한국영화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정을 다했던 선배 영화인들의 공로를 다시금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베리스토어 관계자는 "원로 영화인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기부 릴레이'에 많은 관심과 응원,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젝트를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성기를 시작으로 한 '기부 릴레이'는 지목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다음 후배 영화인은 베리스토어 어플에서 확인 가능하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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