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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클리(Weeekly)가 지난 17일 세 번째 미니앨범 'We play(위 플레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위클리는 타이틀 곡 'After School(애프터 스쿨)'을 포함한 세 번째 미니앨범 '위 플레이(We play)'를 발표하고, 5개월 여 만에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After School'은 레게와 트랩 비트가 버무려진 팝 넘버로, 역동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톡톡 튀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방과 후 친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담은 가사는 위클리 특유의 상큼 발랄한 에너지에 자유분방한 매력을 더해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다.

앞선 활동에서 '책걸상' 퍼포먼스, '대형 큐브' 퍼포먼스 등 독특한 오브제로 '무대 맛집' 면모를 과시한 위클리는 이번에는 '롱보드'를 활용해 위클리만의 차별화된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6월, 'Tag Me (@Me)' (태그 미)로 데뷔한 7인조 걸그룹 위클리는 데뷔 앨범 '위 아(We are)'로 누적 판매량 2만 장을 달성한 데에 이어, 미니 2집 '위 캔(We can)'으로 2020년 데뷔 신인 걸그룹 최고 초동 판매량과 최다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위클리가 신곡 'After School'을 통해 또 한 번 K팝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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