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배우 배용준 아내 박수진(35)이 셀카를 게재해 화제다.

23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설명 없이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수진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앞서 박수진은 지난 10일 신생아 중환자실(NICU, 니큐) 논란 이후 3년 만에 SNS에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었다. 활동 재개와 관련해서 소속사 측은 "아무것도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박수진의 남편인 배용준도 지난 16일 배우 박서준의 생일을 축하하고자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2015년 7월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