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패션 매거진과 촬영
노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

고현정 "새로운 시도 많이 해봤다"
고현정/사진=더블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사진=더블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이 고혹적인 섹시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매거진 W코리아는 18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기작 준비로 컴백 소식을 알린 배우 고현정이 오랜만에 화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늦은 밤 한 카페에서 진행한 촬영에도 지치지 않는 긍정의 에너지를 선보였다"면서 촬영장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고현정/사진=더블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사진=더블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영상 속 고현정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의상과 헤어 것들을 시도를 많이 했다"며 "많이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실제로 공개 된 영상 속 고현정은 가슴골과 각선미를 과감하게 드러내는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완숙미 넘치는 고현정의 자태가 색다르게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고현정/사진=더블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사진=더블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사진=더블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고현정/사진=더블유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고현정은 유보라 작가의 신작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의 주인공으로 안방 복귀를 준비 중이다.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다'는 아내와 엄마라는 수식어를 잠시 버리고 자신의 욕망에 충실했던 여자와 그녀와의 만남으로 '제 인생의 조연'이 돼 버린 또 다른 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고현정이 출연을 논의 중인 정희주는 부유한 집안에 시집가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남들이 보기엔 완벽한 일상을 살아가지만, 인생의 허망함을 느끼는 여성이다. 앞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했던 고현정이 정희주 역을 맡아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 쏠린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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