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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TOP7이 미모를 뽑냈다.

지난 3월 14일 TV조선 '미스터트롯' 결과 발표를 통해 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을 비롯해 TOP7의 순위가 공개됐다.

'미스터트롯' 진은 4000점 만점으로 마스터 총점이 50%, 대국민 응원 투표가 20%, 실시간 국민 투표가 30%를 합산해 진행된다. 임영웅은 마지막 마스터 점수, 응원투표 에서는 2위에 그쳤지만 실시간 문자투표에서 득표율은 25.32%를 차지하며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진선미 외에 4위 김호중, 5위 정동원, 6위 장민호, 7위 김희재였다.

'미스터트롯' TOP7는 앞으로 1년 6개월 동안 TV조선의 위탁을 받은 뉴에라프로젝트에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며 함께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6일 김호중은 본인과 소속사의 요청에 따라 개별 활동을 하게 된다.

<사진=TV조선 제공>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