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마켓 (사진=JTBC)

유랑마켓 (사진=JTBC)



김완선의 예술 감각이 가득 담긴 싱글 하우스가 공개된다.

29일(일) 방송되는 JTBC ‘유랑마켓’에는 한국의 마돈나 김완선이 스타의뢰인으로 등장해 중고물건 직거래에 도전한다.

김완선은 ‘유랑마켓’을 통해 본인이 직접 디자인하고 인테리어를 한 순백의 싱글 하우스를 공개했다. 호텔 객실 인테리어에 참여한 경험이 있을 정도로 남다른 감각을 지닌 김완선인 만큼 고급스럽고 깔끔한 취향의 집을 선봬 눈길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3MC는 “카페나 스튜디오를 보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

이어 김완선의 집에서는 그가 직접 그림을 그린 세라믹 아트 접시부터 실제 무대에서 착용했던 의상 등 남다른 취향의 물건들이 잔뜩 등장했다. 그간 중고 매물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다양한 물건이 판매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높였다.

한편 '유랑마켓' 제작진은 지난 22일 빽가편부터 방송 중 판매되지 않은 중고 물품을 대상으로 시청자들이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구매에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본 방송 이후 선착순 진행된 해당 판매는 게시판이 열리고 30분만에 구매 문의글이 1000개를 돌파하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등장하는 등 '유랑마켓'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주 김완선 편에서는 과연 어떤 매물이 등장할지, 29일(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되는 ‘유랑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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