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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지난 5일 오후 서울 장충동 남산 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2019 지큐 나이트'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손담비는 명품브랜드 구찌의 크리스탈 스네이크 비즈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늘씬한 다리를 드러냈다. 이 제품은 9800달러로 한화 약 1165만 원선이다.

손담비의 가방과 힐 역시 구찌다. 구찌 실비 1969 페이던트 백은 410만 원대, 미드힐 펌프스는 100만 원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1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닐슨코리아 기준 23.8%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된 올 하반기 최고 인기작이다.

손담비는 편견 가득한 세상에서 동백(공효진 분)에게 만큼은 꼭 기억되고 싶었던 향미의 사연과 심리 변화, 뿌리 염색이 안 된 머리와 까진 손톱과 같은 디테일 등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연민과 공감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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