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정해인, 의사 부모와 유쾌한 통화
실시간 검색어 오르며 '화제'
정해인 아버지 병원까지 이슈…의사 부모·정약용 6대손 '재조명'

배우 정해인의 의사 부모님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는 미국 뉴욕 엠파이어트스테이트 빌딩에서 정해인과 부모의 통화 장면이 공개됐다.

정해인은 혼자 야경을 보기 아깝다면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정해인의 어머니는 "너 약간 콧소리 난다"며 그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어 아버지는 "병원에서 환자 보는 중"이라며 "그래그래 수고"라고 말했다.

정해인의 부모는 의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는 안산에서 안과를 운영 중이며 어머니는 서울의 한 병원에서 병리과 의사로 재직 중이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방송 캡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방송 캡쳐

정해인의 부모는 의과대 동문으로 만나 결혼했고 정해인과 동생 정해준을 낳았다.

방송 이후 '정해인 아버지 병원'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르며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정해인은 다산 정약용 선생 직계 6대손으로도 유명하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작한 '정약용 다큐멘터리'에 정해인이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해당 사실이 전해지자 정해인은 "책임감과 무게감이 더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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