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유령을 잡아라' 이어 '1박2일' 시즌4 출연 예고
'1박2일' 이승기, 주원 등 청춘 스타 발굴
김선호 활약 기대감 UP
김선호/사진=한경DB

김선호/사진=한경DB

김선호는 제2의 이승기가 될 수 있을까.

김선호가 KBS 2TV '1박2일' 시즌4 새 멤버로 물망에 올랐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에엔터테인먼트는 최근 '1박2일' 제작진과 미팅을 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선호는 연극 '뉴보잉보잉', '옥탑방 고양이', '연애의 목적' 등에 출연하며 대학로에서 먼저 입지를 굳혔다.. 이후 2017년 KBS 2TV '김과장'을 시작으로 SBS '투깝스', tvN '백일의 낭군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출연해 왔다.

현재는 문근영과 함께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 중이다.

김선호의 '1박2일' 시즌4 출연이 확정돼 제2의 이승기, 주원으로 활약할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1박2일'은 2007년 8월 첫 방송을 시작해 올해 3월 시즌3가 막을 내리기까지 12년 동안 KBS의 간판 예능으로 불려왔다. 시즌1의 이승기, 시즌2의 주원, 시즌3의 윤시윤 등 배우 출신 젊은 고정 출연자들이 의외의 모습을 보이면서 사랑받았다.

'국민 예능'으로 사랑받았던 '1박2일'은 정준영이 동료들이 함께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몰래 촬영한 동영상을 공유해 구속 기소되고, 개그맨 김준호와 배우 차태현 등이 내기 골프 논란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되면서 막을 내렸다.

김선호가 물망에 오른 '1박2일' 시즌4에는 배우 연정훈, 개그맨 문세윤, 가수 딘딘, 김종민, 빅스 라비 등이 출연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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