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서울가요대상 방탄소년단 '적수 없었다' … 10대 여성 시청률 최고

방탄소년단이 K팝 최고 스타 자리를 공고히 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2018 멜론뮤직어워드',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제 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 이어 또 한 번 방탄소년단은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서울가요대상'에서는 2년 연속 대상 수상이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이날 대상을 비롯해 본상, 최고 앨범상까지 싹쓸이하며 3관왕까지 등극했다.

'서울가요대상'은 KBS 드라마, KBS 조이, KBS W채널들을 통해 생중계됐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서울가요대상’ 1부 시청률 (유료가입)은 1.5 % (KBS 드라마 1.0%, KBS 조이, 0.4%, KBS W 0.1%) 2부 2.3% (KBS 드라마 1.5%, KBS 조이 0.7%, KBS W 0.1%)를 기록해 대상 발표가 가까운 2부 시청률이 1부 보다 높았다.

이날 대상은 방탄소년단이 수상했으며 이때 시청률이 2.6%까지 상승했다. ‘2019서울가요대상’은 1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해 1부 시청률 1.8%, 2부 시청률 1.6%를 기록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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