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리엄, '고사리 손 응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공개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2018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아빠를 응원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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