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들이 건강상 이유로 함께 컴백하지 못한 솔지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2일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 EXID 신곡 '내일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멤버들은 갑상성 기능 항진증으로 2016년 12월부터 활동을 중단한 EXID의 보컬 솔지의 근황을 전했다.
EXID '내일해' 쇼케이스 /사진=변성현 기자

EXID '내일해' 쇼케이스 /사진=변성현 기자

하니는 "솔지 언니의 촉이 가장 좋다"라며 "'위 아래', '덜덜덜'의 노래를 먼저 듣고 잘 될 것 같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항상 노래 나오기 전에 솔지 언니에게 물어본다. 이번 노래를 듣고 언니가 '촉이 왔다'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심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LE는 "솔지는 현재 회복 중"이라며 "곧 나올 앨범엔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또 "저희 뿐만 아니라 솔지 언니도 함께하지 못해 너무 아쉬워했다"라고 전했다.

EXID의 신곡 '내일해'는 1990년을 풍미했던 뉴 잭 스윙 장르를 토대로 펑키한 리듬과 레트로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