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이, '베일 듯 날카로운 V라인 턱선'
김강우, 유이, 정상훈, 한선화 등이 출연하는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결혼한 여자,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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