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18년 1월 빅데이터 분석
1위 트와이스 사나, 2위 레드벨벳 아이린, 3위 오마이걸 아린 순

트와이스 사나
트와이스 사나
걸그룹 개인 브랜드 분석결과 트와이스 사나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레드벨벳 아이린, 3위는 오마이걸 아린 순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올해 1월 20일까지 걸그룹 개인 318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09,486,334 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레드벨벳 아이린
레드벨벳 아이린
1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30위 순위는 트와이스 사나, 레드벨벳 아이린, 오마이걸 아린, 레드벨벳 조이, 오마이걸 유아, 트와이스 미나, 레드벨벳 예리, 모모랜드 낸시, 모모랜드 연우, 트와이스 나연, 트와이스 모모, 레드벨벳 슬기, 트와이스 쯔위, 모모랜드 주이, 마마무 솔라, 소녀시대 태연, 트와이스 다현, 트와이스 정연, 오마이걸 지호, 블랙핑크 제니, 트와이스 지효, 오마이걸 승희, 티아라 효민, EXID 하니, 트와이스 채영, EXID 솔지, 소녀시대 서현, 소녀시대 윤아, 여자친구 예린, 블랙핑크 지수 순으로 분석되었다.
오마이걸 아린
오마이걸 아린
1위를 차지한 트와이스 사나 브랜드는 참여지수 1,021,748 미디어지수 647,535 소통지수 829,973 커뮤니티지수 1,135,75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35,014로 분석되었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524,347와 비교하면 138.46% 상승했다.

트와이스 사나에 대해서는 '놀라다,귀엽다, 좋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일본, 장염, 아육대'가 높게 분석되었다. 긍정 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이 71.41%를 차지해 사나에 대한 호감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 ) 는 국내 브랜드의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지수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