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걸스데이 민아 / 사진=최혁 기자
김수현, 설리, 성동일, 조우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로 오는 28일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룹 걸스데이 민아 / 사진=최혁 기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패스트트랙' 처리를 둘러싸고 국회 갈등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패스트트랙 상정 자체가 불법'이라며 단식 농성을 벌였고, 한국당은 의원직 총사퇴와 의사진행방해를 예고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공직선거법과 검찰개혁 법안이 본회의로 넘어오면 정기국회 종료(12월 10일) 전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본회의 국회 충돌 사태가 다시 우려됩니다. 패스트트랙 처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