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66주년 다이아 (사진=다이아 SNS)


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다이아가 군복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걸그룹 다이아는 공식 SNS을 통해 “오늘은 6.25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다이아 전 멤버들이 모두 군복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모습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다이아는 이날 정오 순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시작으로 명동 예술극장 사거리,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63빌딩 앞 이랜드크루즈 앞), 홍대 놀이터 등 총 4군데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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