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사진=방송캡처)


‘프로듀스101’ 서강준-허영지가 후배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최종회에서는 인천 삼산 월드 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연습생들이 데뷔 멤버 자리를 건 마지막 평가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은 같은 소속사인 최유정을 응원하기 위해 “최유정 수고했어”라는 플랜카드를 들고 무대를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허영지 역시 소속사 후배 윤채경 응원 차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프로듀스101’에서는 B1A4 진영이 연습생들에게 신곡 ‘벚꽃이 지면’을 선물했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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