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전혜빈이 ‘러브 판타지(Luv Fantasy)’ 컨셉트의 스타화보를 공개했다.

전혜빈은 2002년 그룹 LUV로 데뷔, 이후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해서 드라마 ‘마녀유희’, ‘왕과나’, ‘신의저울’ 등에서 출연하며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 바 있다.

이번 스타화보는 3월 30일부터 지난 5일까지 5박 7일동안 미국 LA에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의 의상 60여벌을 협찬받아 촬영을 마쳤다.

전혜빈 스타화보는 SK텔레콤과 LG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된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스타화보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