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바이올리니스트 '우토우기' 내한연주회 입력2006.04.02 09:20 수정2006.04.02 09: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우토 우기(58)의 내한 독주회가 오는 18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1998년에 이어 두 번째다. "파가니니의 재래"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이탈리아의 명 바이올리니스트인 우기는 BMG에서 발매한 수십 여종의 음반과 TV CF 출연 등을 통해 전세계 음악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구경제]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드리핀 차준호, '감탄을 부르는 멋짐' 그룹 드리핀 차준호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드리핀 김동윤, '강렬한 눈빛' 그룹 드리핀 김동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드리핀 김민서, '귀여운 손인사~' 그룹 드리핀 김민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