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2030년까지 매출 4조 달성"
정덕균 포스코DX 사장은 “산업계가 직면한 디지털전환은 우리의 소명임과 동시에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산업 전반의 DX를 이끄는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포스코ICT에서 포스코DX로 변경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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