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자동차 사고 부상 치료 등 맞춤형 상해보장
동양생명은 자동차 사고 부상 치료 등 재해 관련 위험을 보장하는 ‘수호천사 내가만드는상해보험’을 출시했다. 주계약 1종에 총 19종의 특약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해 재해사망을 보장하며 자동차사고부상치료특약T, 교통재해골절(치아파절포함)보장특약T, 교통재해수술특약T, 첫날부터재해입원특약T 등 신규 개발한 19종의 특약을 통해 자동차사고 부상 치료, 교통 재해골절·수술·입원을 비롯해 특정 화상진단, 깁스 치료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까지 보장한다. 만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