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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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24,850 -0.40%)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21.11% 증가한 2482억원을 거뒀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이익은 21.03%, 5.89% 늘어난 3조3257억원, 167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제일기획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디지털사업 매출이 두자릿수 성장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수준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또한 해외사업 비중도 2%포인트 상승해 74%까지 늘었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디지털 사업 매출이 35% 뛰어 사업 비중이 7%포인트 확대된 50%를 기록했다"며 "올해는 매출총이익이 두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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