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0세 영아 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이 대전시에 ‘0세 영아 전용’ 국공립 어린이집 ‘다빛하나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하나금융이 2018년부터 보육 시설 취약 지역 위주로 진행 중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 15일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왼쪽)과 허태정 대전시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