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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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이 554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 경기 회복세와 더불어 반도체, 일반기계, 석유화학 등 15개 주력 품목과 9대 지역 수출이 모두 동시에 플러스를 보이며 수출을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7월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9.6% 증가한 554억4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1956년 무역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다.

종전 최고 기록은 2017년 9월 551억2000만달러였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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