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H, 공공기관 경영평가서 'D' 등급…성과급 없다
신도시 투기로 물의를 빚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D)' 등급을 받았다. 이에 기관장·임원은 성과급을 전액 미지급하고, 직원들에게는 수사 결과 확정까지 지급을 전면 보류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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