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스타트업 '기업분석 플랫폼'…영업현장서 활용
우리금융은 우리은행 등의 영업현장에서 대출 기업 사후관리, 신규 투자처 발굴 등에 이 서비스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디노랩 참여 기업과 7건의 서비스 도입 계약을 맺는 등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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