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NK금융그룹)

(사진=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그룹 디지털금융 고도화와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해 'BNK디지털센터'를 개소했다고 17일 밝혔다.

BNK디지털센터는 BNK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전문 연구 조직으로 서울 강남에 소재한 BNK디지털타워 12층에 문을 열었다.

BNK는 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로 인공지능, 클라우드, 디지털 경험, 개방형 혁신 등을 선정하고 센터 내에 분야별 연구개발팀(LAP)를 신설해 디지털 혁신 모델 개발, 업무 고도화 및 자동화 등을 추진하며 그룹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그룹 빅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과 그룹 인공지능 프로젝트 전반을 지원하는 오픈형 플랫폼 도입 등을 통해 각 계열사와의 디지털 사업모델 공동개발 및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우형 BNK금융지주(6,130 +3.20%) 그룹 D-IT부문장은"BNK디지털센터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혁신 협업모델을 발굴해 그룹의 디지털 영업망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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