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메달
메달 앞면엔 김대건 신부 초상화, 뒷면에는 김대건 신부의 상징인 들장미와 프랑스어와 라틴어로 된 편지글의 한글 번역 문구 등이 담겼다.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은 지난달 29일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이용훈 한국천주교주교회 의장(주교)에게 대형 동판을 증정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