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 40곳을 선정해 해외 조달시장 지원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들 기업에 맞춤형 교육과 해외인증 획득 지원, 조달규정에 대한 전문 번역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온라인 해외조달 전시회와 화상 상담회를 열어 구매자를 연결해줄 예정이다.

해외 정부 조달시장은 정보 부족, 언어 한계, 법률 이슈 등 높은 진입장벽 탓에 국내 중소기업의 진출이 쉽지 않았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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