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025년께 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해 움직이는 배가 나올 전망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최근 영국 로이드선급으로부터 ‘암모니아 연료 추진 선박에 대한 선급 기본인증서’를 받았다고 23일 발표했다.

암모니아 추진 선박 공동개발 프로젝트는 지난해 10월 시작됐다. 현대미포조선과 글로벌 엔진 회사인 만에너지솔루션즈, 로이드선급 등 3개 회사가 참여했다. 현대미포조선은 암모니아 추진 시스템의 기본 설계를 맡았다. 만에너지솔루션즈는 암모니아 이중 연료 추진 엔진에대한 개발과 제원을 결정했다.

현대미포조선 등 3개 회사는 암모니아 추진선을 2025년 상용화할 계획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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