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내년 통합 앞두고 임원 맞바꾼다

신한금융지주 계열사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내년 7월 통합을 앞두고 임원들을 맞바꾸는 인사 교류를 단행한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생명은 다음 달 1일자로 오렌지라이프 이기흥 고객유지트라이브 부사장, 유희창 소비자보호SMG그룹 상무를 각각 DB마케팅그룹 부사장, 금융소비자보호총괄 상무로 선임한다.

동시에 신한생명 김태환 DB마케팅그룹 부사장보와 원경민 금융소비자보호총괄 상무는 오렌지라이프로 이동한다.

앞서 신한금융은 지난 3월 30일 뉴라이프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일을 내년 7월 1일로 확정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통합하게 되면 신한생명은 총자산 67조원 규모의 업계 4위사로 도약한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