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스초이스, 하루 한 포로 찾는 피부 밸런스 ‘비타글로우 C3700’ 출시
글루타치온은 간에서 생성되는 세개의 아미노산이 결합된 ‘아미노산화합물’으로 피부의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다. 노화가 잔행되면서 글루타치온 체내 생성 속도나 함유량이 감소한다고 알려졌다.
비타글로우 C3700은 L-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 660mg과 비타민C 2000mg가 배합된 제품으로, L-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은 글루타치온을 포함하고 있는 효모를 말한다.
합성소재 비타민이 들어가지 않은 영국산 비타민C 99.9%를 함유했으며, 가루날림 없는 간편한 섭취를 위해 유동층 공정으로 제조되어 가루 날림 현상을 방지해 섭취가 간편하고, 습기, 산소 등 외부의 영향으로 차단 기능성을 더해 안전성도 높아졌다.
또한 레몬 1개 120 g에 비타민C 함유량은 20mg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제품 1포의 비타민C 함유량은 레몬 약 100개 정도의 양이다.
줄리스초이스 관계자는 “오랜연구와 고민 끝에 국내에 출시된 바가 없는 글루타치온과 비타민C 배합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다”라며 “하루 한 포로 형광등 피부와 활력 넘치는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줄리스초이스 ‘비타글로우 C3700’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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