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금융상담 폭증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맨 오른쪽)이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금융 부문 대응 실적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금융위에 따르면 2월 7~18일 1만7000여 건의 코로나19 관련 금융 상담이 접수됐다.

금융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