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국 14개 대학에 교육용 차량 제공
현대차는 전문적인 차량 정비 기술이 점점 중요해지는 경향을 반영해 주행보조와 편의 및 안전사양 등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교보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차종을 활용한 실습으로 블루핸즈 엔지니어의 기술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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