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는 21만 대가 넘는 차량을 보유한 국내 1위 렌터카 브랜드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이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 목적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를 빌릴 때는 기간에 따라 △최소 30분부터 1일 단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그린카) △1일에서 1개월 미만으로 대여 가능한 단기 렌터카 △1개월 이상 제공하는 월간 렌터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동차를 살 때는 △차량 관리와 초기 비용 부담 없이 탈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렌터카 전용 ‘허, 호, 하’ 번호판을 원하지 않는 고객을 위한 신차 오토리스 △저렴한 가격의 품질 좋은 중고차를 미리 타보고 선택할 수 있는 중고차 장기렌터카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4월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사물인터넷(IoT) 기반 ‘올 뉴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 뉴 신차 장기렌터카는 IoT 기술로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하고 정비가 필요할 경우 먼저 알려주는 게 특징이다.